내가 아까전에 tv에서 라면끊이는게 나오길래
엄마한테 저녁에 라면끊여 먹을거라고 그랬거든
엄마는 저녁 아에 안먹는다 그랬고
근데 시간지나도 배가 안고파서 그냥 굶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엄마가 라면끊여 먹는다 해놓고 왜 안먹냐고
내가 끊여서 바쳐야 되냐고 이러면서 존나 짜증을 내더라
그래서 난 그냥 안먹는다고 그랬는데
계속 같은말 반복하면서 짜증을 내는거임
내가 끓여서 바쳐야하냐고 계속 이런소리하면서 짜증을 내더라
도대체 왜 짜증을 내는지 이해가 안가서
왜 짜증을 내고 그러냐고 그러니까
나는 무슨 말도 못하냐면서 또 존나 지랄을 하더라
평소에 밥챙겨 주는데 고마운줄 모른다면서 시발
와 예전에도 가끔 이러긴했는데 오랫만에 다시 겪으니까
존나 피꺼솟하겠네 진짜. 그래도 존나 참으면서 화안내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안챙겨줘도 된다고 앞으로 내가 다 해먹겠다고 그러니까
니가 지금 날 가르치려고 드냐? 이러면서 지랄함
아니 무슨 시발 말이 통해야지. 아 존나 돌아버리겠다.
그냥 참아ㅜㅜ뭐 마음에 안 드는게 있으셨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