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날아다니는 꿈을 좀 꿨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착각해서 아 내가 어릴땐 날아다녔었는데 왜 지금 못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꿈인거야

근데 사실은 그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었고
자라면서 그걸 꿈이라고 믿게끔 기억을 조작해놓은거징

나 근데 요즘 꿈에서도 나는 꿈 안꾸거든 이상하게
어렸을땐 많이 꿨는데

몬가 되게 환상적인 꿈을 꾼 걸로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꿈이 아닌거야
근데 현실에서는 꿈인걸로 알고
같이 놀던 요정들이 막
현실로 돌아간 아이들 지켜보면서 키득키득대고

근데 같은 꿈을 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같이 만나서 놀았던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커서 현실에서 만나서 어릴 적에 자주 꿨던 꿈얘기를 하다가
같은 꿈을 꾼걸 알고
오모낫 하면서 연애하고
오랜만에 또 꿈인줄 알고 만나서 붕가붕가하다가 질싸해서
사실은 그게 현실이었다는 걸 알게되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