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명 남았다.
서울서 경남김해까지 오는데 일년에 두번보는 조카에게 만원짜리 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큰돈주려니 이번엔 어머니가 용돈 줄꺼라며 나보고 주지말라고 어머니한테 50드렸는데..이중으로 주면서 큰돈 주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부모님 상속분으로 받은 1억을 내가 누나대신 원금이랑 이자 다 부모님 한테 드리는판인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즉.
누나가 아버지에게 빌린1억을  원금균등 10년상환으로이자포함...월 100만원씩 내가 아버지에게 누나대신 갚고있음
이미 어머니에게 조카 새뱃돈으로 50만원 드렸음

이상황에 1년에 두번보는 조카한테 내가 만원권을 주기는 참 뭐한데...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