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살고, 올해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를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전문대학을 졸업해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이 약해 군대를 가지 못합니다.(재수를 통해 대학을 들어갔기때문에 신검 확정을 받았습니다) 사촌누나가 3살이 더 많고 키도 저보다 커서 힘이 더 셉니다. 사촌 누나는 부산에 살고 있고 명절때마다 부산으로 저희 가족이 내려갑니다. 어렸을적 누나가 제 성기를 만진 적이 있었으며 지금 까지도 제가 싫다고 해도 계속해서 안고 힘으로 제 몸을 제압합니다.
물론 성기를 만지고 본인의 가슴을 만지게 한 것은 기억이 안나는 어린시절 정도입니다.분명한건 제가 중학생 이상이었습니다. 모두 장난식으러 한것이고 성기를 만지게 한 것과 가슴을 만지게 한 것은 같은 시기에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일때 명절이 아닌 시기에 저에게 누나 본인의 화장으로 떡칠한 사진을 2장 보냈습니다. 더 이상한건 제 여동생에게는 연락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 누나가 고등학생일때 메이플스토리늘 밤새도록했는데 메이플스토리에서 한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과 남자친구가 되었다는걸 중학생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누나가 엄청 심하게 성폭행을 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안고 힘으로 제 팔을 잡고 있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 누나에게 쌓인것들,그리고 오늘 사촌들과 놀아주다 생긴것들이 폭팔해서 1시간전 친척들(할머니까지) 있는 자리에서 폭팔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중학생 여자인 사촌동생도 있었는데 내가 저 중학생이 싫다고 표현하는데도 계속 안고 가슴만져도 되냐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분명 잘못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라서 이러한 문제들이 너무 가볍게 넘어가버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는데 숙모나 할머니에게는 말하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라고 합니다.

사실 대단한 조언을 바라고 글을 썼다기보다는 너무 화가나서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분명 제 입장에서만 쓴글이라 잘못되게 전달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분명히 인정하는건 누나에게 나쁜 의도는 없다는 것입니다.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 싫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어머니에게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고 말도 했습니다.

어제밤 흥분해서 지식인에 올린글 복붙함. 나 사촌누나랑 말도하기싫은데 어떻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