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늦었다고 했나 떨어졌다고 했나

 

지하철에서 운다길래

 

나도 고삼때 정신병 있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또 괜찮다고

 

힘내라고 글 썼는데 그걸 이렇게 써먹네

 

 

하긴 나 여자한테 차였다고 햇을때도

 

맨날 나보고 웃기다고 하고 또 나름 친했고 내가 위로 해줬던 사람들 아무도 관심도 없고

 

그렇더라 휴

 

 

나도 양심은 잇어서 내가 지랄지랄한 새끼들이 나 힘들다고 위로해주는거까진 안바래도

 

아무리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관계라지만 인의도덕이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