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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디씨하게 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속깊은 얘기 잘 안하게 됐거든.뭐 굳이 디씨 아니더라도 다른 사이트에서 배설할 곳은 많으니까 그런 곳들 포함해서.
그래서 그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적어도 약점 잡힐 일이나 내가 뱉어낸 말로써 문제 생길 일들은 거의 없었긴 한데
이걸 너무 오랫동안 해오니까 성격 자체가 남한테 감정적으로든 일적으로든 무슨 일 있어도 절대 의존하려고 하지 않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또 나를 감추고 싶어하다 보니 내 자신을 남에게 맞추려고 해왔고 이 과정에서 자존감이 많이 사라짐.
문제는 현실에서 불가피하게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있는데 절대 얘기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게 되었다는 거..
물론 내가 원래 병신이라 그런 걸 수도 있다.
니들은 그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