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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적어볼께 그냥 어제부터기분이별론데 이런얘기주변사람들한테 하기 그래서 길어 길어질꺼야 버기싫음안봐두되!
나초등학교때 아빠사업하는곳에서 큰일이일어낫엇어
음... 의사면허없는사람을 고용했는데 의료사고난겪이라고 보면 적절하겠다 아빠가 이거 수습하느라 스트레스받고 육체적으로도 피로한게 길어지니까 사람이란게 너무우습게 망가지더라 그렇게 아빠는큰병으로 쓰러지시고 집에서 주부생활만하던엄마가 아빠병수발들어주고 재활하러다니는 몇년사이 당연히 아빠사업은망했지 이게 나 중2때?
병이란게 정말무섭다고 느낀게 이때였어 가정적이고 따듯했던 우리아빠가 사업도 망하고 장애인이되니까 시림들이 무시하는것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히스테릭하게 변하드라 가정폭력도 있었고 몸도않좋으면서 술도 엄청마시더라
그모습보면서 우리가족들은 정이떨어져서 더아빠를 무시했지 그렇게 흥청망청 우리가족은 상처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고1때부턴가 아빠가 너무작아진게 보이더라 집도 허름한집으로 이사하고 이때 죽어버리고싶더라 태어나서 그런집 처음살아봤거든.. 나도힘들었지만 우리아빠는 더힘들어보여서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둘이장보러간다거나
다정하게 대화도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내인생가장 행복하지만 마음아픈순간들이야 고2때 아빠는 자살하셨어 이건 너무 특이해서 지인들이알까봐 못적겠다
사유리가 쓴글봣니? 누군가가 자살하면 그주변사람몇몇은 우울증에걸린다고 나는 고3때까지 우울증이 심했어
아직도 내가그시절을버티면서 살아있는게 신기할정도로 정신만차리고보면 칼을 들고있지 약을 쳐먹고있던지 그렇게 내학창시절은 지나갔고 대학들어갈때 당연히 집안사정이안좋으니까 학자금대출받아서 대학갔어 내앞으로 처음 빚이생겼고 사업한다고 빚내는 거보고 나는 나이들어서 절대 빚같은거 안만드리라고 생각했어서
아르바이트진짜 많이했다 식당에서 서빙할때도있엇고
생각보다 돈은안되고 몸은 너무힘들고 그지같은 할아버지들이 성추행해대는데 그땐너무 순수해서 고깃집구석에서 펑펑울었다.
흘러흘러 노래방에서 술따르는년이됫고 지금도 노래방년임 돈에미쳐서 돈돈하는 년이되있어 아직몸은 판적없지만
담달부터 룸으로 옮길 생각이야  내인생은 어디까지 떨어지는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나는 이렇게 사는게 편해 나는 이미 망가졌으니까 나는 이런사람이야 어디가서 큰소리도 못내 겉으로는 당당하게 하고다니는데 내상처는 내아픔은  
사람들한테 말못하는 병신이야 나는 이렇게 사는 내가 불쌍해 나 초등학교때 우리아빠회사에들어온 그 쓰레기새끼만 아니였어도 우리집 이렇게 안됬을꺼같아 그냥한탄이지뭐
욕해도 할말은없다만 나는 그새끼 얼굴만알고있다면 그새끼 이름만이라도 안다면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나도 죽고싶다
나는 왜이렇게된걸까 나는 왜이렇게 바닥에 와이ㅛ는걸까
이바닥도 끝이아니고 저밑으로 내가 떨어질곳이 남아이ㅛ는거 같아서 살아가는게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