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서툰 날개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않는 꿈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이 노래 들으면 나와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했던 친구가 떠오른다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것을 알면서도 우린 감정에 충실하며 피시방에서 게임을하다 바다가 보고싶다고 한강을 보러갔고 결국 버스가 끊겨서 2시간 동안 걸어서 우리집에 도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