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격식 매너 다 차려서 대해줘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하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자꾸 이러면 나는
무슨 엊어맞는게 일상인 개새끼처럼 눈치보게 되잖아
적어도 나는 너를 요만큼이라도 생각한단다, 내지는
사실 너는 내 삶에서 조그만 의미를 가지고 있긴 하단다!
친한척 해도 돼! 하며 맘껏 티 내주라는 말이야
칭찬과 감사, 애정어린 친교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데 왜 사람들은 아끼는 걸까
나를 아껴줘
그리고 웬만한건 젠틀하게 포장해서 서술해줘
난 우리 오빠한테도 말 좀 예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란 말이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은건 나한테 없어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지?
방명록좀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야
갓라느님 감정표현 글 조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