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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유부형들 조언구해요] 결혼 문제로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생겼습니다..글쓴이 ㅇㅇ112 조회 3540 댓글 151
  • 2015-02-25 10:00:23
  •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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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8살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였고 현재 연봉은 상여포함하면 평균 3200~3400정도 받습니다.

차는 국산 소형 SUV를 끌고있으며 할부가 한 2년 남았습니다. (월 평균 40납입)

재산은 현금 3천정도 갖고있습니다.

직장 자체가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대기업 협력업체며 기술직 분야다 보니 이 회사짤려도 처자식 굶겨 굶기진 않을꺼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현재 결혼 적령기이며 여자친구 집안에선 저 만나지 말라고 반대가 심한편입니다.

그래도 꿋꿋히 1년정도 울고 웃으면서 만나왔습니다.

근데 올해 들어선 여자친구가 갑자기 지쳤다고합니다.

너랑 결혼하면 집도 대출받아야되고 대출받아서 애놓고 키울려면 자기도 분명 맞벌이 해야할텐데 결혼해서도 평생 일만 해야될 미래가

그려져서 힘들다고합니다.

저는 분명 더 나아질거라고.. 앞으로 내가 연봉도 더 높아질거고 분명 잘살수있다고 더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정말 부모님 반대 이기고 다른 좋은 기회들(더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날 기회) 다 버리고 지금 내가 확고하게

남이 뭐라든 평생 너하고 행복하며 살 자신이 예전엔 있엇는데지금은 없다고합니다.

제가볼땐 주위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여초직장에 다니다보니까 알지않습니까? 여자들 남에 일에 입대고 무조건 헤어지라고 니가 아깝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것.. 아 물론 여자친구가 저보다 낫긴합니다..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함없이 자랐습니다.

덕분에 밝고 깨긋한 생각이 있는면에 반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돈도 저만큼은 벌고있구요..

일단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는데 다시 어떻게 연이 닿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지금은 생각중이라고합니다.

과연 뭐가 맞는지 이젠 남에 이야기 안듣고 자기가 진짜 뭘원하는지 원하는 삶이 뭔지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옆에서 좀 떨어져서 혼자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합니다.. 


나름대로 없는집에서 열심히 성실히 산다고 살았는데.. 정말 능력없어서 제 여자 못지키는 한심한놈이 된거같습니다..


유부형들 저 정말 여자친구없으면 안되고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꼭 붙잡고 싶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무조건 헤어져라가 아닌 불쌍한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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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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