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승전보를 동네방네 전화로 알리고 계신다


물론 매우 화가 나신 상태이시다


그러나 내용을 들어보면 이것은 뒷담화를 빙자한 승전보


엄마는 할머니에게(외할머니 아님ㅎ) 엄청 잘 대해주며 살아왔지만


갈 수록 까탈스러워지는 할머니의 태도로 인하여


최근 은근한 반기를 들고 계시는 중.


난 예전부터 할머니를 안좋아했기 때문에 조금은 재밌다(잼이 있는게 아니라 재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