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나가는 속도가 참 빨랐다

그리고 곧 돌아올 내 생일에
대구 근대 골목이랑 김광석 길 가기로 했었는데 취소 되었다ㅠㅅㅜ
1년만에 다시 가 보고 싶었는데...

또 약간은 외로운 기분이 드는 하루였어

친구들이랑 물가 산책을 하면서 꽁냥꽁냥거리고싶다
같이 수변공원에서 노래 틀어놓고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아서 써머스비 마시고싶다

그래도 아직 하루가 5시간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