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란게
r★ad(jsl312)
2015-02-27 03:04:00
추천 0
ㅅㅂ 제가 그냥ㅜ참고자려고햇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짜증나서 글하나 쌉니다 제가오늘 낮11시반비행기로 일본여행가는데요 일본대사관에 저희아버지 친구분따님이 인턴으로근무하시는데요 평소에도 아버지가 그누님이 한달에 얼마벌고 좀쩜이러면서 제게 말씀하십니다 물논 저잘되라고 말씀하시는건 이해가되는데 굳이 혼자 재밋게놀고 덕질도좀하면서 기분좋은 여행이 되엇으면 하는데 어젯밤에 술드시고 오셔서 그쪽분사모님께 굽신굽신하시면서 따님 전화번호받아내고 이누나가 지금 한달에 300을 넘게벌고 좀잇으면 프랑스로건너가서 일한다 일본구글도 때려친사람이야 라고 비교아닌비교를하십니다 아 물론저도 나이24개처먹고 대학생인주제에 빈둥빈둥쳐놀고앉아잇는 백수새끼란것도 이해하고잇습니다 근데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담달이면 일본으로 교환학생도 가고 그걸위해서 먼저 예행연습차 놀러가는 일본을 이런 더러운기분으로 가는게 썩내키지않네요 특히 아버지가 거 저랑상관도없는집안에 굽신거리고 사회생활엔 인맥이 어쩌고하시는게 진짜 뭐같고 화납니다 하사생활접고 대입하고 지방대생활하는데다가 빈둥빈둥놀고앉아잇으니 답답한 부모님기분도ㅜ이해합니다만 그소릴 하사생활때부터 들어온터라 오히려 더반항하고싶어지네요 사춘기도 아니고 하
여튼 두서없고 하고싶은말 줄줄이생각나는 데로 뱉엇습니다만 전제인생을살고싶은데 아버지는 자신의 인맥을 제게 강요하는게 보기싫습니다ㅜ게다가 절핑계로 그사람들한테 굽신거리는건 더보기싫구요
그냥 아는 인맥이니까 혈혈단신 보내기 싫어서 연락주고받고 한거아닐까 굽신까지야뭐..
그냥 연락간단히 한번하면 끝날문제 같은데
저도 첨엔그러려고햇는데 마치 그누님이 대사관취직이라도 시켜줄거마냥 아버지가 소개하고 꼭만나보라고 하는데다가 절핑계로 저자세로 굽신굽신거리는게 정말화가나요
대사관취직이라도 시켜주면 제가발이라도 핥겟습니다만 그런것도아니고 몇년에한번볼까말까한사람한테 그렇게 굽신거리는게 정말맘에안듭니다 그누님본지가 5년이넘엇는데말이죠 얼라적에 첨만낫을때야잘지냇는데 이젠뭐 그냥남남이죠
그리고 그렇게치자면 내일 불알누님친구(?)가족분들도 신주쿠로 여행가시는데 그쪽에는 왜전화를안할까요 그쪽누님들도 일본물마실만큼 마셧는데
그기분 뭔지 겪어봤는데 그냥 번호받고 내키면 연락하고 한번보고와. 정안내키고 아부지가 닥달하시면 대사관 인턴따위가 내인생에 뭐도움이 된다고 내가굽신거려야 하니ㅏ고 하면 싸다구맞겠지?
이건 님이 알아서 유도리있게 해야될듯ㅠ 답이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