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분노조절장애가 심각하다.
밤에 길거리를 걷는데 여러 놈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클럽 앞이라서 거길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거였음.
근데 이새끼들이 사람이 앞을 지나가는데 비키질 않길래
어쩔 수 없이 살짝 밀치고 지나갔는데,
뒤에서 어떤 백인 놈이
"실례합니다, 하고 말해야지. motherfucker."
이러는거다.
큰소리로 말한게 아니어서
나한테 한말인줄 깨달은 줄 몇초가 지나서였지만
걸으면서 갑자기 화가 폭발하더라고.
지가 길을 비켜야 내가 지나가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래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패버리려고
다시 돌아가서 보니까 다들 클럽으로 들어가고 없더라.
대신 주변에 있던 눈을 발로 차버림..
아 농담이 아니라
살인충동이 제대로 일어났다^^
한번만 더 깝쳤으면 아주 너죽고 나죽고 식으로 없애버리려고 했을꺼다.
요즘 일이 잘 안 풀려서
사소한 일에도 무척 민감하다...
누구든 건들면 죽여버리겠다는 기세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예의없는 개소리도 못 참아주고.
곤란하다 분노조절장애.
드드형이니?
그딴 된장에 찍어먹어도 모를 하찮은 놈 모른다^^
나도임
롤하다 다이긴거 트롤때문에지면 개화나서 얼굴시뻘개짐
찬바람세고나와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