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학원서 잠깐 본 30대후반 이혼녀
21살인 나는 밥만 한번 같이 먹은게 다임
직업도 없었고 만날 유학타령하더니 비자리젝당해서 못갔는데
그 뒤로 창녀질을 했는지 누구 남자하나 물었는가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그 남자 부자인데 남자 나이 많다고 징징되고 시집갈지말지고민이라면서

남자가 분당에 집해준거 자랑하고
미국도 유학보내준다는데 가야할지말지 고민이라면서
답정질
답알면서 뭘 그리 묻냐고
돌직 날리고 연락씹었는데
참 생각하고보니 그 나이에 친구도 없는듯
몇년전에 잠깐 만난 사람한테 기대는 꼬라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