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애들은 수능도 얼마 안남고

바쁘고 해서 별로 안친했는대

고2애들하고 친하게 지냄...

학원선생님 자리비우고 자습하라했는데

나랑 고2여자애들만 남음


내가 맛있는것즈좀 먹자고

내 카드 주면서 사오라고함

그랫더니 별로 안사와서

왜이리 안사왔냐햇더니

선생님 시급 5500원이라 미안해서 그렇다고...

착한애들이었음...

이제 대학생됬겠다

간만에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