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도 이해해줘..일단 나랑 남친은 장거리야 몇일전에 100일이였어 만나기로한 전날에 남친은 피곤하다면서 일찍잔다했지 난 아침에 눈뜨자마자 들뜬마음으로 부랴부랴준비하고 약속장소로 갔어 남친은 카톡안읽고 전화도안받고 아직 자는거같애 그렇게 1시간이지나서야 일어났다는거야 그정도로 피곤했었나..하고 빨리오라고했지
남친올때까지 기다리느라 또 1시간기다리고..ㅋㅋ
너무서운했어 난남친볼생각에 그날만을 기다렸는데
2시간동안기다리기만했으니까..이번뿐만이아니라 저번엔 1시간기다린적있어 암튼 남친만나고 나한테 미안하다고하는데 난 아무말도안하고 카페에갔어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어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는거야
분명 나한텐 일찍잔다고했던 애가..나한테 거짓말한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실망했어 진짜..술마신다고해서 내가 뭐라고하는것도아니고..왜날속인거지?
기념일날에 약속시간어기고 나한테 거짓말한거에 실망감이커서 눈물이나더라
어떡해야되지 그냥 헤어질까..
헤어지고싶은데 아직 얘를 많이좋아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