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백수고 엄마 혼자 외벌이 하는데
아빠가 술먹고와서 엄마욕하고 자살하겠다 난동피우고 우리앞에서 엄마랑 우리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데....
집에 돈도 많이없고
내가 대학생이라 알바하면서 동생 공부봐주는데

얼마전에 시험준비 시작해서 알바그만뒀는데
눈치엄청 보이네

내 주변엔 다 내 얘기에 공감해줄 애들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불행하게 느껴짐
내가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서뭐하나 싶고 불행하기 위해 태어난건가싶어서 요즘은
진짜 콱 죽어버리고 싶다

집에 돈이 없으면 화목하기라도 하든가 아님 돈이 많든가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지어서 이런집에서 태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