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쪽으로 지나갔어

날씨 탓인지는 몰라도

어둑어둑한 날씨에 교실에 불켜져 있는거 보니까

나도모르게 그 안에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어

학창시절 비오던날 양말 널어놓고 말리던 추억도 생각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