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 애착도 있고
전 매니저가 올해 8월에 복직하기 땜시 일단은 내가 중책을 맡고 있어서 어디 못가는 것도 있는데
8월에 인수인계 끝나면 휴가좀 받아서 조용히 지방으로 내려가서
아스피린 한통에 소주까고 연탄불 피우고 한잠 자다 올 계획임
뭐 확실한 방법을 알려달라거나 나 이렇게 힘들다.. 하는게 아니라
플랜이 정해지니까 마음이 평온해진다
남은 시간동안 미래걱정 없이 재미나게 살수 있는거잖아?
고민 안하는데 왜 고민갤러리에 글을 올렸지
고민이 해결돼서 자랑하러 왔음 사실
왜? 이유가 뭔데
다시 생각해 죽고나선 후회 못 해 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