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6살 남자고 지금대학원다님 1학년
좋아하는애는 같은 랩실여자앤데
평소에 호감가지고있다가 최근에 좋아하는감정이되버림
중학교때 짝사랑한 이후에 남고 공대 군대 테크타면서 여자도 안만나고해서 난 이런감정 없어졌나했는데
이번에 애좋아하면서 막 애 생각자주나고 밤에 잠도잘안오고 식욕도없고 대학원에서하는 공부같은게 집중이 안됨..

그래서 막 일부러 말걸고 그러는데도 내가말주변이없어서 뭔가 즐겁게 대화하는 느낌은 없고 그냥 걱정이나 넋두리나 공감? 뭐 이런느낌이야.
그리고 친구들이랑 자주놀러다니기도하고 장난기있는 같은랩실 후배랑도 친해서 과연 애한테 고백해도 안좋아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앞으로 2년은 봐야되는데 괜히 서로 부담스럽고 어색한 관계 되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말은 못하고 끙끙 앓는중이야..

그래서 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