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애는 같은 랩실여자앤데
평소에 호감가지고있다가 최근에 좋아하는감정이되버림
중학교때 짝사랑한 이후에 남고 공대 군대 테크타면서 여자도 안만나고해서 난 이런감정 없어졌나했는데
이번에 애좋아하면서 막 애 생각자주나고 밤에 잠도잘안오고 식욕도없고 대학원에서하는 공부같은게 집중이 안됨..
그래서 막 일부러 말걸고 그러는데도 내가말주변이없어서 뭔가 즐겁게 대화하는 느낌은 없고 그냥 걱정이나 넋두리나 공감? 뭐 이런느낌이야.
그리고 친구들이랑 자주놀러다니기도하고 장난기있는 같은랩실 후배랑도 친해서 과연 애한테 고백해도 안좋아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앞으로 2년은 봐야되는데 괜히 서로 부담스럽고 어색한 관계 되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말은 못하고 끙끙 앓는중이야..
그래서 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겠어
참고로 그후배는 여친이이미있어
게이?..
본문좀..
그 후배는 여친이 있다며;;;
여자애가 여친이있는거냐
아니 좋아하는애랑 친한후배가
아니 친한건상관없는데
용기잇는자가 미인을얻는다
상대적으로 말없고 재미없는 내가
아니면 그냥 좀이렇게 앓는거좀 완화시키는법없나?
너무힘들어서
ㅠㅠ재밌는사람이 되거라
메리아둠마 일침갑... 오늘도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