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외롭고 드럽게 주눅들고 드럽게 힘들드라

 

 

 

세밀하게 계획짜서갔으면 좋았을텐데 뭘 알고가야 좀 느끼는게잇고달라보이는게잇을건데

 

 

 

마지막날 유니버셜스튜디오 갈려고햇던것도 걍 취소하고 안갔음 시발,,

 

 

 

그건 진짜 개한심한 판단이였다

 

 

 

기억남는건 밤에 다꼬야끼길에서 미개하게 먹으면서 상점가에서 이쁜여자들이랑 여장남자랑 존나뚱뚱한힙합하는형본거랑

 

 

길에서 연주하면서노래부른느사람하고 밤에 돌아와서 소화불량이라 똥존나싸고 좀있다 샤워했는데 옆방에서 부스럭거리는소리까지 다 들리는 방음수준에 소름끼쳤던거랑

 

주택가에 가서 철길따라 걷다가 역에서 파는 400엔짜리 우동처먹은거랑

 

무슨 맛집이니 꼭 가봐야하는곳이니,,,,그딴거업다시발,, nhk방송국에 박물관가도 뭐라하는지 하나도못알아먹겠고 입장료는드럽게비싸고

 

오사카성은 존나 지붕색깔이랑 금장식이 인상깊더라 근데 안에 들어가는건 영

 

덴덴타운인가 가서 오타쿠물건들 보고 게임센터가 뭔지 함 본거정도,,,

 

존나 중딩때 후쿠오카갔을떄처럼 뭐가 이국적인맛이없더라

 

유흥쪽은 나는 모르겠다 빠칭코도 안가봣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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