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정상에서 빼곡한 건물들을 보니까 눈물 나더라. 저기엔 나같이 방 안에 숨어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 혹은 나랑 같은 연밴데 열심히 사는 어른들도 있을거고. 나만 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