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나쁜남자가 좋다는건 아닌데
약간 무뚝뚝하거나 무심하고 까칠하거나 틱틱대는 남자가 좋음
그런 남자가 아주 가끔씩 다정하면 진짜 막 설레고 그럼
근데 이상하게 나한테 너무 자상하고 챙겨주고 친절하면 매력이 없는거 같고 흥미가 안생김..
내가 좀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어려서부터 부모님 이혼하시고 눈치보고 비위맞추면서 살았는데 그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그걸 편하다고 느껴서 그런건가. 그리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거든.
그냥 취향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뭐가 문제지
나랑만나보면알듯ㅎ
그냥 중2명 망상
걍 츤데레 좋아하는거임
넝담ㅎ이고 걍 나쁜남자에대한환상이아닌ㅅ까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는 싫은데 그냥 성격이 무심하고 그런걸 좋아함
그냥 니가 잘대우받는데 익숙하지못해서가아닌가
그런건가. 음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걸 고쳐야하는데 참 문제다
누가잘해주면불안함?
ㅇㅇ 불안하고 있던 관심이 떨어지고 매력이 없어보여.
호의에 익숙하지못하신거같은데...
단순히 그런거면 그냥 살텐데. 다른 문제라면 고치고싶다.. 나도 다정하고 자상한 남자가 좋아서 사랑받는 느낌에 익숙했으면.
불안불안 아슬아슬 느낌을 즐기면서 힘들어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문제..
우선저한테받아보시죠ㅎ
사랑한당께?
나 식당아줌만데..
그냥 취향문제 아닌가? 그런 남자 좋아하는 여자 많은데 ㅋㅋ
ㄴ단순히 그런건지 아닌건지 몰라서 고민. 낄낄..
그거야 그냥 댓글로 드립친건데
매력없고 못생긴 사람이 잘해주니까 호감 떨어지고 매력없지 매력쩔구 존잘남이 잘해주면 설레게되있음
내가 저렇게관심법쓴건 니가 글 밑에 쓴 내용보고ㅇ그런거고. 저런남자 은근 인기많은듯
ㄴ아니 그런게 아니라 얼굴 멀쩡한데 잘해주면 매력떨어짐..
무튼 읽어줘서 고맙다 갤러들아
그래. 너도얼른자렴
ㅇㅇ고맙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