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나쁜남자가 좋다는건 아닌데 


약간 무뚝뚝하거나 무심하고 까칠하거나 틱틱대는 남자가 좋음


그런 남자가 아주 가끔씩 다정하면 진짜 막 설레고 그럼


근데 이상하게 나한테 너무 자상하고 챙겨주고 친절하면 매력이 없는거 같고 흥미가 안생김..





내가 좀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어려서부터 부모님 이혼하시고 눈치보고 비위맞추면서 살았는데 그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그걸 편하다고 느껴서 그런건가. 그리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거든.


그냥 취향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