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어르신들만 계셨지만 그래도 나랑 같이 치료 받으러 다니시면서 정도 들었는데 20일 같이 있다 나 혼자 퇴원해서 우울감이랑 외로움 느낀다.. 어쩌냐 눈물 날거같은데 이거 극복 어찌함. 부모님은 일하시고 교회가셔서 안계신다. 친구들은 다 다른 지방에 산다. 내가 이사 와서.. 너무 외로움 느낀다. 어르신하고 있을때는 마음이 편했는데. 여기 글남긴다고 앰창인생샛기야라고 욕해도 어쩔수 읍슴.. 너무 외로움 느낀다.. 집에 혼자 누워있으니... ㅜㅜ 지금 디스크 치료중이고 퇴원해보재서 일단 한건데 괜히 했다.. 어르신하고 붙어다닐걸..ㅜㅜ
From DC Wave
From DC Wave
상담 좀 해줘 이거 어떻게 해결하냐
외로워서 그래. 아님 니가 정이 많아서도...그래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한번씩 병문안가면되지. 나도 무릎수술할때 같이 병실이모님 퇴원하고나서 찾아봅고 밥도먹었어
퇴원했어도 경과차원이나 물리치료땜에 병원은 갈거니까 그참에 가서 얼굴도 뵙고 놀다와. 어르신들도 병원서 계심 적적할텐데 많은 위로가 되실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