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통수 맞고부터 사람들이랑 거리두기 시작했는데


 이게 나도 모르게 심해졌는지 주위 사람은 다 떨어진 뒤고


 때문에 내가 힘들 때 말할 사람도 없음


 이제와서 어떻게 다시 사람 사귀는 지도 다 잊어버렸고 


 이러는 와중에 회사 일도 좇빡치게 힘드니까 그냥 죽고만 싶다


 평소에 좋아했던 취미활동들도 회의감만 들고 전체적으로 삶의 의미가 없다


 여기다 이러고 적는 것도 아무 의미도 없고 내 심리 상태에 아무런 익이 안될거고


 지금 이렇게 심하게 다운된 것도 몇일 뒤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것을 알긴 하는데


 회복할 곳이 없으니 다운되는 최저점이 점점 낮아지는 느낌이다


 이러다가 몇년후엔 자살로 이어질지도 모르겠으나 그 정도로 쓰잘데없이 용감하지도 않기때문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