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가 확실한건아니고

밤에 다른 여자초등학교동창에게서 오는 전화때문에 

어머니랑 싸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머니가 이시간에 왜 전화를 하냐고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해도

아버지는 자꾸 별거아니라고 대답도 제데로 안하고 넘어가려고한다

문제는 그여자가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몇년째 꾸준하다는것.


설마설마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어머니가 1시간째 옆에서 뭐라고 그러면

차라리 전화한번해서 확인시켜주면되지 

그렇게 해봤자 의심하는게 풀리겠냐고 하면서 끝까지 안해주는건 좀 수상한거아님?

못들은척하고 말돌리고 다른소리하고 이상한 억지로 자꾸 답답하게 구는데 듣는 내가 더 답답하더라


내가 가서 전화기달라고해서 전화하고싶은심정인데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는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