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평범한걸 좋아한다
어쩌면 부족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평범한걸 좋아한단건 거짓말일까
뛰어나고싶다
그러나 게으르고 멍청하다
그래서 꿈을 낮춘다
현실에 맞게
평범하게
근데 평범한걸 하려면 대단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하는거더라
그래야 자기를 낮추면서 자기가 뛰어난걸 깍아가면서 어울리더라
남들처럼 하고싶기도 하지만
남들만큼 하긴 싫다
나이를 먹어가면 아량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져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 반대로 되가는걸까
아니 어쩌면 내가 누군가를 이해해주거나 깊게 생각해보려했을때가 있을까
내가 내게 질문을 하면서도 답을 못하겠다
원하는걸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할수있는것만 하려고하게된다
잘괼거야
고마워
새@끼...나랑 비슷한 고민하고 있구나
다들 나이먹어가면서 고민하는건 비슷한것같네. 나만 어린건지 이런 푸념이라도 하고싶어진다
밤이 너무 깊었나
아 노력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었나 싶다~씨~발다하기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