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가 목도 마르고 월급도 받아서

이천원짜리 아이스이메리카노 시켯는데

거기 알바생 너무 쪼꼼하고 귀여워서

뒤돌아잇는모습 계속봣다 ㅠ

말섞고 싶어서 일부러 아 잠시만요 한다음에

커피에 일가견이 있는것처럼 보일려고

샷 다 넣지말구요 반조금더되게만 넣어주세요

말햇더니

약간 귀찮다는듯이 아예... 하더라

아마 다음에 또가면 나 기억해서 번호따갈듯...

요번봄에 모솔 탈출할꺼같다

옷하고 신발좀 미리 사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