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져서 사귀고 식으면 헤어지는 정상적인 연애, 남들 다해본 그거 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다 억지 감정, 가식떨고 엔조이로 만나다가 재미없어서 정리하고 또 다른 여자 찾고.
한국 잠시 들어와도 친한 친구도 별로 없고...한국에 있는 날들은 나 혼자 있는 날들이다.
지금까지 이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해야 되는게 너무 막막하고 슬프다. 한국취직보단 해외취직이 더 희망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주변사람, 부모님들에게 세뇌당하다시피 하고 있고 나도 이걸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남들은 풍부한 해외경험이 부럽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단순한 기억일뿐 재산으로 느껴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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