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지금 사정 얘기를 하자면

큰 누나가 갑자기 해외연수를 감

그때까진 괜찮았는데 아버지 뇌경색으로 입원하셨는데

이제 중요한건 집 생활비임

월세 살다가 대출받고 집 사서 이사오느라 대출금 땜시 월 100만원은 기본으로 필요함
물론 그돈 말고 공과금이랑 식비 등등 나가겠지

전에는 150만원 받고 60-70씩 드렸는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주말 알바까지 해서 210받고 80드린다

요새는 출근하고 점심에 컵라면 잔뜩 사놓고 집에서 밥 가져와서 먹음

월급 들어오면 원래 카드값이랑 이래저래 훅 하면 사라지는데

그나마 모와둔 돈이 주택부금이랑 일반적금이 있는데

주택부금을 깰까 지금 고민 중

당장 집을 또 살것도 아니고 못해도 한달에 10만원씩만 더 보태서 숨좀 트고 싶은데 고민이네

니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주택부금은 좀 냅둘까?


세줄요약

1. 돈 업ㅂ엉
2. 주택부금이랑 일반적금 하나
3. 깰까?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