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의미로보면 나도 어른이고 성인이지만

야자를 뺄려면 어떻게 그럴싸한 변명을 지어낼수있을까

고민하던 고1때와 지금의 나와 별반다르지 않아요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때 봐왔던 대학졸업도 못하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알바만하던 27살 친척오빠가 어른스럽지

못하고 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게 내가 될까봐

두려워진건가? 옛날부터 나는 나스스로 꽤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왔는데 지금의 나는 이룬것도 없고 그냥, 아직도,

학생일뿐인데 애초에 어른스럽다 라는 뜻이 그 나이대 보다

성숙한 행동을 하는것이라면 그 나이대에 맞는 정해진

행동이란게 있나싶고...

그냥ㅠㅠ 갑자기 나이는 점점들고는 있는데.. .

나는 아직도 진짜 17살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