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에 전역해가지고 2학년으로 복학을 바로했는데


4년제 공대다니는데 기계과거든요..


공부는 해야하는데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서 알바도 같이 하고 있고..


정말 이번에 학점 잘 못받으면 큰일나는데


2월달에 여자친구랑 헤어져가지고 너무 힘드네요....


수업에 잘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수업끝나면 버스막차시간까지 공부하고 집에 들어가는데도


하나도 머리에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요새 너무 힘든거같아서


한풀이 할 곳도 없고 해서 글써봐요..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형님들은 어떻게들 살고 계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