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친한 여자도 아니고 그냥 얼굴만 아는 여잔데
갑자기 다가와서 서로 집 가까운데 택시 같이 타고 갈래요? 물어보더라. 내가 거절하니까 아...하면서 시무룩한 표정 짓고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