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본적으로 남자쪽에 따지는건

안정된 직장의 유무, 집안, 집, 차, 학벌, 기타등등...

여자쪽에 따지는건 혼수, 직장, 외모, 나이 기타등등.. 

 

뭐 직장이야 앞으로 살아갈날을 위해 어느정도 생각해야하는건 맞다 보는데

그 이외에 것들은 사실상 있으면 좋은거지 없어도 크게 문제될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기성세대 부모님들은 그걸 꼭 집고 넘어가시는듯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부모님들이 뿌려놓은게 있기때문에

자신이 했던만큼 거두고싶어하는 심리가 커서 그런듯..

 

그리고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저렇게 물질적인거 외적인것만 판단해서 문제라고 생각함

정말 중요한건 둘이 평생을 살아갈만큼 서로 마음이 잘맞고 이해하고

그럴만한 가능성이 보이냐 안보이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정작 그 문제는 거의 뒷전에 와있는 현실...

 

나같은 경우에도 그냥 결혼식같은거 작게작게 하고

뭐 누가 얼마벌고 뭐가 좋고 뭐가 더 좋고 이런거 보다

그냥 알콩달콩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부딫혀서 결혼할 자신이 없음...

 

저번에 영화 어바웃타임을 봤었는데

그때 진짜 영화기 때문에 그런거겠지만

정말로 부럽더라

남자, 여자 둘다 허례허식에 얽매이지않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결혼식하고 살아가는 그 모습이

엄청 보기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