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부터 23살까지 잃어버린 4년동안 내가 원하는 위치(?)에 이르지 못하면서 자신감을 잃고 그에 따른 여파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진거같다
곰곰ㅎ 생각해보니 현실에서 외모가지고 지적당하거나 못생겼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거의 없다
정말 심각하게 못생겼으면 지금처럼 여자애들이 와서 말걸지도 않았겠지
포지션에 대한 피해의식이 생기니까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과 말빨에 대한 부담이 증가한 것 같다
어렸을때는 자신감 넘쳐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별 고민없이 고백하고 그랬는데...실제로 내가 잘생겼는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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