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소심한 성격은 맞아 그래서 이런게 바로바로 안풀리고 화가난다 군입대 앞둔 대학생인데

대학동기하나랑 선배한테
대놓고 무시당한적이 있거든? 장난이든 뭐든간에 난 이런장난 할 사이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뭘봐 시발새끼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순간벙쪄서 그냥 웃고 넘겼다

장난으로 치부하고 웃고넘겻음 끝인건데 나는 이게 몇달째 가끔 생각하면 화가난다 이미 그 둘 입대다 유학이다 해서 만날수도 없다 입대가 코앞이라그런지 별의별 좆같은일이 생각나서 괜히 스트레스 받는다 인생선배들 조언좀부탁한다

내가 소심부리는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