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소심한 성격은 맞아 그래서 이런게 바로바로 안풀리고 화가난다 군입대 앞둔 대학생인데 대학동기하나랑 선배한테대놓고 무시당한적이 있거든? 장난이든 뭐든간에 난 이런장난 할 사이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뭘봐 시발새끼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순간벙쪄서 그냥 웃고 넘겼다 장난으로 치부하고 웃고넘겻음 끝인건데 나는 이게 몇달째 가끔 생각하면 화가난다 이미 그 둘 입대다 유학이다 해서 만날수도 없다 입대가 코앞이라그런지 별의별 좆같은일이 생각나서 괜히 스트레스 받는다 인생선배들 조언좀부탁한다 내가 소심부리는게 맞는거냐?
나같아도 화날거같은데
니가정상ㅋㅋ 나도 그런 상황대처능력 좀 떨어져서 당시엔 웃고마는데 집에와서 존나 빡쳐서 며칠몇달간 그생각하면 짜증남
군대까지 더 늦게 가서 그런듯
이런싀바 동기는 원래 그런애같아서 그럭저럭 지내는데 그선배새끼랑은 그 후에 만난적이없어서 생각만하면 부들부들하다
군대 ㅠㅠㅠ 잘갓다온나 시간 개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걍잊어라 어차피 니혼자 빡쳐하고 끝임..
내마음좀 다스리고싶다 불교라도믿어야되냐
예수님이 그랫다 세번참으면 살인을면한다고 제대후에 두번더참고 수틀리면 들이받는다시발진짜
군대에서 당할거 미리 체험했다 생각하고 즐거운 군지 되길ㅜㅜ
군대서 정신적으로 한층성장햇음한다 더좆같은일도 많겟지
나도 소심해서 그런거 나중에 혼자 생각할 때 진심 개빡쳐서 누가 나한테 부당하게 대하거나 할때 확 갑자기 대담해져서 맞받아침 인간관계엔 안좋을디 몰라도 열받아서 못삼
이러다화병나겟어 남자색기가 ㅈ밥으로보여선 안된다는걸 성인되서 크게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