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영어 회화 수업 듣는 여자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낌새가 심상치 않았음
이때 우리가 회화 주제가 이상형 어쩌고였는데
내가 내 이상형 대충 말핬는데도 이 여자가
꼬치꼬치 캐물었었음...그때 대답은 해줬지
그리고 얼마전에 그 여자가 연락해서
무슨 전시회 보러가자고 해서 보고 왔는데
내 발음 문제로 지적을 해주면서 발음 교정하라고 함
이날 전시회같이 보고 밥먹고 커피도 마셨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 발음 교정하려는 시도가
이 여자가 날 좋아하는 거 같음...
시발 어떡하지? 난 이 분하고 사귀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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