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돌직구로 나랑 잘래? 햇는데 처음엔 OK란 식으로 말하듯이 하다가 웃으면서 \"나도 좋은데 나 살이 너무 쪄서 살 빼고 햇으면 좋겠는데\" 이러더라고. 살이 좀 찌긴 쪘는데 난 그때 술땜에 눈에 뵈는거 별로 없어서 그런 생각 없엇거든. 다음날 되서 부터 선톡 자주 오고 엄청 달달하게 말 자주 걸던데...사실 난 괜히 못할소리 햇다가 거절 당한거 같아서 그 이후로 얘 연락 피하고 있는 중임. 읽씹하기도 하고 답장 몇주 지나서 하기도 하는데도 연락은 계속 오더라.  얘 심리가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