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기형이 나한테 애들 뒷담 존나 까는데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더니 애들이 그걸 듣고서는 나도 같이 깐다고 생각하는구나. 문제는 이 형은 애들이랑 대화를 많이 하는데 난 거의 안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깐다고 생각하는 듯. 난 ㄹㅇ 고갤말고 다른데서는 애들 욕 안하는데.

2. 이 씨부랄년이 편애오빠는 뒷담까고 다닌다 라고 소문내고 다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듦. 원래 개념이 없는 친구긴 한데 얘 때문에 여러모로 피곤함. 얘는 동기형이랑 친하고, 내가 자기욕을 엄청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정반대임. 이 형이 뒤에서 이 여자애 욕 존나 하고 나는 그냥 듣고있는 편인데 시발 맘같아선 사실대로 다 말해버리고싶음. 진짜 우리학년 남자 세명중에 나만 다물고 있으니까 별 오해가 다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