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adf28fc&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21d3c7b462f80d49f7229e16e6dea629089d2fd1b55c7e853ce83f679cf10359290



지옥의 분노만이 있을뿐

그 분노에 몸을 맡기고 악마가 되느냐

분노의 불길을 모두 끄고 한없이 선량한 천사가 되느냐

곧 선택할 것이다 

일도양단, 어설픈 중간자의 삶은 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