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 그냥 사업하다가 걍 망해서
길거리 내앉을수도 요양소나 그런대 버릴수도 없으니
그냥 집에서 모시고 살긴하는데
오늘 저녁에 아비랑 같이 사업했던 양반인데
둘이 존나 말아먹어서 빚만 가득한데
오늘 술먹고 들어와서 존나 행패중이다...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ㅅㅂ 잠을 못잔다
계속 술 취하고 나서 지랄지랄 하고 아비는 아들 자야하는데 조용히좀 하자
이러는데
이거 방법 없냐?
아니 아비 친구라고 하니깐 그냥 조용히 자고 가시지 개빡치네
계속 내가 니 아비한테 빚이 얼마인데 이지랄지랄 하는데
너도 잘해라 이 지랄지랄
어휴 그냥 아비 체면 차릴거 없이 둘다 내쫒을가 이생각 도 존나 들고
아비란것도 그냥 흙수저 뿐이고
사실상 중딩 이후부터는 정부 지원으로 내가 학교다니고
학자금도 내가갚어 집도 내가 월세로 사는데
이거 어떻게 못하냐
월요일 아침에 이러면 어쩌자는거냐 빡친다 ㅅㅂ..
둘다버려 인생뭐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