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몇번 미묘하게 불친절하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서 하는 얘긴데
집근처에 홈마트라고 동네 슈퍼마켓이 하나 있는데 거기 주요 점원중에 나이든 존못 아줌마 하나랑 뚱뚱한 늙은돼지 점원년 하나랑 그냥 존못 돼지 점원년이 하나 있어.
오늘 오전에도 여느때와같이 물건을 구매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그 돼지년이 서있더라? 이게 미묘해서 따지기도뭐한데 살짝 사람깔아보는 눈빛에 목소리 척 깔면서 무표정하게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이럼. 여기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했음ㅋㅋ
나중에 거스름돈 받고 돈계산 잘못된거 아닌가 확인하려는데 그 돼지쌍년이 아까랑 똑같은 뉘양스로 "영수증 드릴까요?" 이지랄 함.
반말을 한것도 아니고 욕을한것도 아니지만 뭔가 손님한테 모멸감 느끼게 만드는 말투였음. "야 이 돼지점원쌍년아! 지금 따지냐?" 한마디 해주려다
꾹꾹 눌러참고 나왔음.
전에도 한번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내가 계산대 앞에서 물건 사고 있는데 그 돼지년이 청소기를 내 앞에 툭 떨어트리더라?
보통 개념이 있는 돼지년이면 무안해하기라도거나 사과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잖아
근데 그 돼지년 왈 (계산중이던 다른 돼지 점원년한테) "저는 얼마나 더 놀랐겠어요????" 이 씨부랄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겨우겨우 화억누르고 참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머리 벅벅 긁으면서 "아 머리 가렵다" 이지랄함ㅋㅋㅋㅋ
그 슈퍼 이제 안갈건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야 되냐?
나도 엄청 깍듯한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인간이 기본이라는게 있잖아 마트 점원 존못 돼지년주제에 기본이 없는 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