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숙맥 노총각입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총각

취업해서 중소기업 노예로 산지도 십여년

주말에 할짓없어서 맥주같은 술로 자기최면 걸면서 살아온 세월8년


당당한 독신주의자라고 착각하고 삶며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겠다고 취미생활로 살아왔는데 이젠 그냥 지겹네요

 

 

 

세상 살아오면서 다른것들은 반복해서 경험하면 익숙해지고 별것 아닌것처럼 느껴지는데

고독 쓸쓸 외로움 이런것들은 당췌 익숙해지지도 않고 영혼을 갉아먹으니


어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늙어서 주책을 떠는건지 아니면 뭐가 단단히 잘못 돌아가고 있는건지

그냥 포기해야할지.....



어찌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