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고민도 어쩌면 딱히 필요없는 고민인것같아

왜 꼭 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지

불행 할 수 도 있고 그것 또한 내 삶이다 라고 생각하면 쉽긴쉽네

근데 막상 견디는건 좀 힘들어


아주오랜만에 다이영바를 들었는데

'원스'편이 있길래 들었지

나는 국내에 정상개봉 하기전에 독립영화관에서 친구랑 봤었는데 8년전인가

그때 그런느낌이랑 또 다른 해석이 있더라고

남주가 꿈꾸고 여주가 꿈꾸는것과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모양새

남주와 여주의 관계


그냥 그 자체가 그냥 된거야

'결과' 라는건 애초에 비중이없기때문에

'시작' 이라는 말도 어색한 표현이고

여하튼 정말로 그 현재에 충실한다는게 뭔지


다시 한번 봐야지 안그래도 얼마전에 다운받아놓긴했어

근데 같이 보고싶은/ 볼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