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서울살고있는 이제 29살된 청년이야..

 

실은 다름이 아니고... 한 1년정도 잘 알고 지낸건 아니고

 

그냥저냥 알게 된 커피집 여직원이 있는데..

 

처음엔 그냥 저냥 내가 워낙에 커피광이고 하니까

 

자주 가서 마셧는데..

 

요근래 들어 신경안쓰다가 급작스럽게 말을 터서 이야기해보니까

 

꽤 괜찮은 여자 같아서...

 

여차저차 이야기좀 나누었지.. 근데 나보다 연상이라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조금 호감이(?) 있다고 착각도 하게되었지..

 

그래서 남자친구 있냐구 물어보니까 남자친구 없으니까 내 회사에서 소개시켜줄수 있냐구 막 이야기를 조곤조곤해서

 

내가 워낙에 좀 조곤조곤하고 귀여우신분한테 끌리는 타입이거든..

 

일한지는 거의 4~5년정도 되었구... 근데 몰랐었는데

 

얼굴이 많이 괜찮은거야..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커피사면서

 

혹시 언제끝나냐구 물어봤거든... 근데 12시넘어서 끝난대...

 

그래서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하려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자긴 일주일 내내 일한데...

 

그래서 뭐 쫌 그랬지만 그냥 넘겼지.. 그리고 나서

 

나중에 가서 연락처를 알려줫거든.. 진짜 소심하긴한데 좀 마음을

 

담은 편지까지 담아서... 근데 연락이 안와..

 

나 까인거임?? 그렇다면... 까였다면.. 그냥 내가 위에도 쓰긴했지만...

 

관계를 그전으로 돌릴수 있는방법있을까?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는데.. 창피해서

 

피하려니까 커피를 못마시잖아... 안하고 후회한다는 회사선배 이야기 들었다가

 

요즘 커피를 못마시고 있어 굉장히 뻘줌할거 같아서...

 

관계를 그전으로 돌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

 

아니면.... 좀 관심을 가게끔 하는 방법이나..?

 

알려줘 형들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난 정말 고민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