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람들 사는거 보면 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냥 살고 또 살다보면 그냥 그게 가족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이혼을 하고 제 갈길을 가는게 후회하지 않을지 아니면 그냥 이겨내고 사는게 맞는걸까요 ㅠ 남편을 21살에 만나서 쭉 연애를 하느라 다른 연애 경험은 별로 없는데다 제가 외모가 괜찮아 밖에 있으면 제가 결혼한걸 모르고 호감을 표시하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연애라는게 하고 싶기도하고..
제 성격이 좀 남한테 이끌리는 타입이다 보니 결혼도 그렇게 되어버린거 같아요 ㅠ
그냥 만족하고 사는게 좋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ㅠ
자녀가있나요? - DCW
아뇨 없어요
일단 저랑 한번...
변화를줄 이것저것 노력해보세요 그래도 정 안되면..♥♥
난줄 ㅎㅎ 근데 난 남편한테 사랑이란 감정은 사라졌어도 삼년 같이 살면서 정이 들었음. 내가 만약 헤여지겠다고 했을 때 남편이 속상해할거 생각하면 나도 가슴이 아플것같아서 애도 없지만 계속 같이 사는거야. 원글러처럼 나도 주위 다른 남자들한테 설레고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그 때마다 조금씩 결혼한거 후회는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 만나도 시간지나면 내 삶은 마찬가지였을거야. 누구나 다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으니 남편이 장점이 뭔지 잘 생각해봐. 그래도 커버가 안되면 헤여지는게 나을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