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백수)생활 노무노무 오랫동안 하면서 얻은 소득이 있다면
비록 밥 한끼 사주는 친구도 없지만
아니 자판기 커피 한잔 가지고도 인색하게 구는 놈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의 인간성 검증이 모두 끝났다는 것.
하나 하나 맘속에서 정리해 나가니
이제 남는 놈 아무도 없는듯.
한두 놈 정도는 그래도 남는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인데
솔직히 친구라는 생각 하지 않는다
참고로, 나는 남들에게 절대로 얻어먹거나 아쉬운 소리 하는 성격 아니다
그나저나 어제도 피짜 주워 먹었다
불쌍한 백수 노땅 간식 먹으라고 배달음식 다 먹지 않고 내놓는
노무노무 고마운 학생들
근 30년 간 매일 눈물속에서 보내는 내 가련한 청춘이여
이 따위 시험 붙지 않아도 되긴 되는데
점쟁이가 하라고 해서 한다
이거 해야 한다고 해서
이거 붙어야 한다고 해서
나만 마음먹고 하면 된다고 해서
이거 아니면 대안이 없다 해서
근 20년 간 매일 도서관 출첵하며 논다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도서관 생활 신물 난다
역갤러 ㅎㅇ
ㅎㅎ 카마님 역갤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 사기꾼말 철썩같이 믿고 그지랄하고 있으니 40처먹고 백수질이짘ㅋㅋㅋㅋ 걍 때려치고 공사장이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