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무살 죄수생이구 ..ㅠ
도망치면 안된다는걸느꼈어..당연한말이긴한데..
공부하기 싫다고 학업을 포기하면
훗날 학벌이 내 발목을 잡고

내가 덜 힘들게 살겠다고 남들에게 죄다 의지하면
그 의지하는 사람을 내가 돌봐야하는 날이 오고

사는거 짜증나고 도피하고 싶어 결혼하면
더 많은 책임이 기다리고 있고..

피할때 피하더라도 해볼만큼 해보고 피해야 하는거 같아.

도망치면 반드시 댓가를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치루는걸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