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솔남인데요;
요즘 성욕?이 많이 왕성한것 같다 고민이어서요.
모솔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런 욕구 좀 많이 줄여서
쓸데없는 데에 에너지를 안쓰게하고 싶은데..
여자에게 눈은 돌아가지
아무 쓸모없는 연애에 대한 환상과...
성관계에 대한 것도 그렇구...
여자 손 잡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같은 생각까지....ㅠㅠ
스스로도 이성은 절대 만날 수도, 만나서도 안되는 존재이고
애인은 환상의 동물일 것이며
본인은 무성욕자이고 무성애자가 되야한다고 세뇌시킴에도 불구하고...
식욕 수면욕에만 몰빵을 하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안되네요.
아주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나이들어서까지 동정을 유지하는 천연기념물이 되고 싶은 생각도 있아요...
뭐.. 요즘은 섹스리스 부부라며 성관계에 집착하지않고 자기 할거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5~60대가 되어서도 이성관계도 없고 동정을 유지하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될까 싶기도 해요.
동정은 소중한것일테니까요.
조금은 심각한 고민...
진지한 조언을 받고 싶어요.
하체를 자르면 성욕이 없어지지 않을까요